ABOUT · 테스트의 근거
이 테스트가 무엇이며, 무엇이 아닌지
이 테스트는 성인 애착 연구에서 널리 쓰이는 두 축 모델(불안·회피)을 간단하게 옮긴 12문항짜리 자기보고형 척도예요. 진단 도구가 아니라, 본인의 관계 패턴을 가볍게 돌아보기 위한 참고용 콘텐츠예요.
이론적 배경
애착 이론은 John Bowlby와 Mary Ainsworth의 영유아 애착 연구에서 시작했고, Hazan & Shaver(1987)가 이것을 성인의 연애 관계로 확장한 이후 심리학에서 활발히 연구되어 왔어요. 현재 가장 널리 쓰이는 측정 도구는 ECR(Experiences in Close Relationships, Brennan, Clark, & Shaver, 1998), 그리고 그 개정판인 ECR-R(Fraley, Waller, & Brennan, 2000)이에요.
ECR 계열은 애착을 두 개의 연속적인 축으로 봐요.
- 불안(Attachment Anxiety) — 상대의 거절·이별을 얼마나 두려워하고, 관계의 확인을 얼마나 자주 원하는가
- 회피(Attachment Avoidance) — 친밀함·의존을 얼마나 불편해하고, 감정적 거리를 두려고 하는가
네 유형은 어떻게 나뉘나요
두 점수의 조합으로 네 유형이 정해져요. 점수는 1~5점 사이로 나오고, 중간값(3점)을 기준으로 나뉘어요.
- 불안 낮음 + 회피 낮음 → 안정형(Secure)
- 불안 높음 + 회피 낮음 → 불안형(Anxious)
- 불안 낮음 + 회피 높음 → 회피형(Avoidant)
- 불안 높음 + 회피 높음 → 혼란형(Fearful)
단, 점수가 경계값에 매우 가까운 경우에는 상황·관계에 따라 다른 유형의 모습이 함께 나타날 수 있어요. 그래서 결과 화면에 경계값 안내 문구가 나오기도 해요.
이 테스트의 한계
- 12문항은 ECR-R(36문항) 대비 매우 짧은 간이 척도예요. 큰 경향성을 보는 데는 충분하지만 정확도는 정식 척도에 미치지 못해요.
- 자기보고형이라 자기 인식 정도에 따라 결과가 달라질 수 있어요.
- 애착유형은 고정된 성격이 아니에요. 관계 경험, 자기 이해, 상담 등에 따라 변화해요.
- 이 결과는 의학적 진단이나 상담을 대체하지 않아요. 관계나 감정 상태로 어려움이 크다면 전문가의 도움을 받는 걸 권장해요.
개인정보와 데이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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